펑크비즘-안산시 축구협회, 브라질 레전드 참여하는 유소년 글로벌 프로젝트 선발전 개최

K-IT/Comm. / 이동신 기자 / 2026-05-08 13:43:16

 

[소셜밸류=이동신 기자] PUNKVISM(이하 펑크비즘)이 안산시 축구협회와 손잡고 한국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콘텐츠 IP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펑크비즘과 안산시 축구협회는 지난 6일 '2026 펑크비즘배 안산시 축구협회장배 꿈나무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공동 주최·주관하며, 본 대회를 통해 한국 유소년 대표 해외 프로젝트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 기업의 혁신적인 기획력과 지역 체육 단체의 전문 행정력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의 모든 후원은 펑크비즘이 단독으로 담당하여 참가 선수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전히 없앴으며, 안산시 축구협회는 오랜 기간 축적된 대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기 운영 전반의 전문성을 책임진다.

대회 운영을 책임지는 안산시 축구협회 김영찬 수석부회장은 "펑크비즘의 전폭적인 지원을 토대로 한국에 없던 글로벌 수준의 유소년 축구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산시를 기점으로 한국 유소년 축구의 기량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운영 안정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발전의 가장 큰 특징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의 레전드 축구 선수들이 어드바이저 및 심사위원으로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다. 이는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가 그동안 구축해온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황 대표는 앞서 브라질 대통령궁 방문과 하원의원 초청 등을 통해 양국 간 민간 교류의 토대를 마련한 바 있으며, 세계적인 축구 영웅 호나우지뉴 등 브라질 축구계 핵심 인물들과 교류해온 경험을 이번 선발진 구성에 적극 활용했다.

선발 과정은 전국에서 참가한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테스트를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유망주들은 펑크비즘의 지원 속에 브라질, 포르투갈, 잉글랜드 등 축구 강국의 명문 유스팀과 직접 교류하며 현지 선진 축구를 경험하는 특권을 얻게 된다.

또한 본 프로젝트는 단순한 오프라인 경기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선발전의 전 과정과 브라질 레전드들의 심사 장면, 그리고 최종 선발된 선수들의 해외 원정기는 펑크비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제작되어 전 세계에 송출된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전 세계에 자신의 기량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한국 유소년 축구 자체가 하나의 강력한 글로벌 K-스포츠 IP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유소년 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글로벌 무대에서 증명할 수 있는 실질적 통로를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라며 "안산시 축구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유소년 축구의 저변을 넓히고, 대회 전 과정을 콘텐츠화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IP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산시 축구협회와 펑크비즘은 2026년 대회를 시작으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대회의 세부 일정 및 참가 신청 방법은 추후 양 기관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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