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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홍서희가 ‘빅토리 코퍼레이션’의 캠핑 전문브랜드 ‘TENTER’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됐다./사진=럭키몬스터 엔터테인먼트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배우 홍서희가 캠핑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돼 주목받고 있다.
럭키몬스터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홍서희가 ‘빅토리 코퍼레이션’의 캠핑 전문브랜드 ‘TENTER’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9일 밝혔다.
캠핑 브랜드 TENTER는 2022년 11월 론칭 당시, 한국, 일본, 대만에 진출하며 텐트 업계의 신흥 강자로 부상 중인 캠핑브랜드로 커스텀 캠핑 난로로 인지도가 있는 (주)빅토리코퍼레이션의 독립적인 텐트 브랜드이다.
TENTER는 오는 1월 20일~21일 동안 현대아이파크와 협력해 아이파크몰 용산점 4층 ‘더 테라스’에서 텐터쇼를 개최할 예정이며, 메인모델이 된 홍서희는 그의 세련되고 유니크한 이미지가 ‘TENTER’의 브랜드 이미지와 매칭되어서 브랜드 최초 모델로 선정됐다.
홍서희는 tvN ‘환혼’ 시즌1,2에서 허윤옥 역, KBS 드라마스페셜 ‘프리즘’에서 안나 역 등으로 출연해 연기력과 신선한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소속사 럭키몬스터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홍서희가 현재 차기작으로 OTT드라마를 촬영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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