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입사원 42명과 ‘한마음의 장’…김보현 대표 직접 소통

건설·교통 / 최연돈 기자 / 2026-01-29 11:40:28
Hyper E&C 경영방침 공유…안전·품질·연결 전면 강조
“2026년은 신뢰 회복 원년”…현장 중심 인재 육성 본격화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대우건설이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을 열고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회사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하며 새 출발에 나선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 인재경영원에서 열렸다. 김보현 대표이사와 본부장급 임원진이 함께해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회사의 가치와 방향성을 설명하고, 신입사원들의 궁금증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2월부터 각 현장과 현업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가 진행 중이다./사진=대우건설 제공

 

김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제시한 2026년 경영방침 ‘Hyper E&C’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Safety, Quality, Connect를 핵심 화두로 제시하며 “단순히 공기를 맞추고 최소 품질을 지키는 수준을 넘어, 안전·품질·연결 전 영역에서 기본을 탄탄히 하는 회사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모든 업무 과정과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 대표는 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2025년을 지나 2026년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신입사원들에게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대우건설의 미래가 무척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우건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인재 육성과 조직 소통을 강화하고, Hyper E&C 전략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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