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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제로 100 슬림 끓인물 얼음정수기/사진=쿠쿠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쿠쿠(대표이사 구본학)가 사용 편리성과 트렌드를 고려한 기술을 담은 정수기와 인덕션이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쿠쿠의 정수기 라인은 방문서비스를 꺼리고 스스로 관리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인앤아웃 셀프관리형 정수기를 비롯해, 2020년 9월 업계 최초 100°C 끓인물 정수기를 출시했다. 이어 드립커피 모듈을 장착한 바리스타 정수기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이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제로 100 슬림 얼음 정수기는 가로와 세로 각각 23cm, 48cm로 협소한 주방에서도 부담이 없으며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해 배치할 수 있다. 신제품은 12분대의 쾌속 제빙 기능을 탑재했으며, 하루에 약 600알의 얼음을 생산해 50잔 이상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끓인 물 역시 최고 100°C부터 따뜻한 차에 적합한 60°C 등 상황에 따라 적합한 온도를 선택해 출수할 수 있다.
슬림 얼음정수기 라인 외 정수기 라인도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끓인물 정수기도 시장에서 혁신을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쿠쿠 정수기 3분기 성과 증대에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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