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서 러너 대상 현장 프로그램 운영

생활문화 / 박완규 기자 / 2026-03-09 14:39:22
델타프로 EXP V3 착용 마스터스 러너 전 부문 우승
▲ 사진: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현장 사진 / 데상트 제공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글로벌 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약 1만5000여 명의 러너가 참가했다. 봄 러닝 시즌을 알리는 행사로 기록에 도전하는 러너와 러닝을 즐기는 일반 참가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러닝 문화를 형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데상트의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DELTAPRO EXP V3)’를 착용한 마스터스 러너들이 하프코스와 10km 남녀 부문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JTBC 서울마라톤에서 브랜드 애슬릿 리틀 닉 킷툰두(Little Nick Kiptundo)가 동일 제품을 착용하고 우승한 데 이어 실제 레이스 현장에서 제품이 사용된 사례로 소개됐다.

데상트는 대회 당일 러너들의 완주를 응원하는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완주자들에게 꽃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완주를 축하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러닝을 즐기는 문화를 공유하는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데상트 최호준 부사장은 “봄 러닝 시즌을 맞아 많은 러너들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를 공식 후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러너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갖춘 제품 개발과 함께 국내 러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상트의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는 듀얼 포크 플레이트(Dual Fork Plate) 구조를 적용해 러닝 시 추진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또한 핵심 미드솔 소재인 PEBA 폼을 적용해 가벼운 무게와 쿠셔닝, 반발력을 고려했다. 여기에 미드솔 각도 설계를 통해 자연스러운 발의 전환을 유도하도록 구성됐으며, 통기성이 높은 경량 어퍼를 적용해 장시간 러닝에서도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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