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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평창의 가을 전경/사진=휘닉스 평창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해 있어 9월이면 만개한 메밀꽃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휘닉스 평창이 강원도의 선선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얼리어텀 상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휘닉스 평창 얼리어텀 상품은 휘닉스호텔 객실과 온도레스토랑 조식, 스키슬로프 정상인 해발 1,050m 몽블랑까지 올라가는 곤돌라 탑승 등이 포함됐다. 특히 9월에는 몽블랑 정상에 조성한 메밀꽃밭도 만개해 가을 봉평의 메밀꽃을 단지 내에서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얼리어텀 상품은 2박을 이용하게 되면 평창의 대자연 속 야외 BBQ를 즐길 수 있는 포레스트 캠핑 BBQ도 포함돼 다양한 휘닉스 평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평창군 대표축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효석문화제가 열리는 효석문화마을과 휘닉스 평창은 약 7㎞, 차로 8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기에 가을 메밀꽃과 선선한 강원도의 날씨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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