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M, ‘PHOENIX’ 업데이트 공개…요정 클래스 리부트 예고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6-17 11:12:08
▲엔씨 리니지M이 ‘PHOENIX’ 업데이트 상세정보을 공개했다./사진=엔씨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엔씨의 MMORPG ‘리니지M’이 신규 업데이트 ‘PHOENIX(피닉스)’를 통해 요정 클래스를 전면 개편하고 신규 콘텐츠와 이용자 보상을 확대한다. 지난 3월 ‘ContiNew(컨티뉴)’ 업데이트에서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열고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요정 클래스 리부트와 신규 지역·던전·레이드 콘텐츠를 앞세워 클래스 개편 흐름을 이어간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리니지M’이 ‘PHOENIX’ 업데이트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리니지M은 오는 24일 ‘PHOENIX’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요정’ 클래스 리부트를 비롯해 신규 콘텐츠와 ‘TJ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요정 클래스에는 신규 스킬 ‘피닉스’와 ‘사이클론’ 등이 추가된다. 기존 스킬인 ‘오버 히트’, ‘페어리’, ‘트리플 애로우’ 등도 리뉴얼된다. 리부트를 기념한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24일 오후 6시부터 7월 8일 오전 2시까지 요정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다.

앞서 리니지M은 지난 3월 ‘ContiNew’ 업데이트를 통해 리부트 월드 신규 서버 ‘켄트’와 ‘오렌’을 오픈하고 ‘신성검사’ 클래스를 리부트한 바 있다. 이번 ‘PHOENIX’ 업데이트는 기존 클래스 개편 흐름을 요정 클래스로 확장하는 성격을 갖는다.

오는 24일에는 4대 속성을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콘텐츠 ‘요정 숲 방어전’이 열린다. 이용자는 속성 상성을 활용한 심리전을 바탕으로 PVE(Player versus Environment, 플레이어 대 환경), PVP(Player versus Player,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보스전 순서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방어전에서 많은 승리를 거둘수록 더 높은 효율의 성장 던전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7월 8일에는 신규 지역 ‘숨겨진 결계의 숲’이 열린다. 요정 숲과 용의 계곡 경계 사이에 가려져 있던 지역으로, 신규 던전 ‘화염의 성소’와 ‘듀펠게넌 레이드’를 만날 수 있다. 리니지M 유일 등급 무기인 ‘기르타스’ 무기도 등장한다. 7월 29일에는 ‘공허의 사원’을 리뉴얼해 기르타스 레이드를 개편하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개선한다.

엔씨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TJ 쿠폰’ 2종도 제공한다. 이용자는 22일 오후 9시부터 7월 8일 정기점검 전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게임 재화인 아데나로 ‘TJ 쿠폰 선물 상자’를 구매할 수 있다. 상자를 개봉하면 ‘일반 장비 복구’ 쿠폰과 ‘스킬 합성’ 쿠폰을 얻을 수 있다.

‘일반 장비 복구’ 쿠폰은 강화에 실패한 희귀 등급 이상의 일반 장비 1종을 각인 상태로 복구한다. ‘스킬 합성’ 쿠폰은 스킬 카드 합성 이력 중 최고 등급 이하의 합성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쿠폰이다. 단, 켄트와 오렌 서버는 2026년 3월 18일 서버 오픈 시점부터 이력이 집계된다.

리니지M은 업데이트에 앞서 생방송 ‘인사이드M - 요정마을 수호대’를 진행한다. 리니지M 개발진과 전문 BJ가 ‘PHOENIX’ 업데이트 정보를 소개하고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방송은 22일 오후 8시 리니지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엔씨는 23일 자정까지 ‘PHOENIX’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에 참여해 레거시 월드, 리부트 월드, 신규 리부트 월드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쿠폰 3종을 받을 수 있다. 쿠폰 등록 시 ‘사전예약 보상 티켓’이 지급되며, 플레이 성향에 따라 ‘세계수의 보급 상자’와 ‘세계수의 성장 지원 상자’ 중 1종을 선택해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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