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원금 지키고 코스피 상승 수익 노린다…‘지수연동예금 26-8호’ 출시

K-Finance / 소민영 기자 / 2026-08-20 10:42:24
▲NH농협은행이 ‘지수연동예금(ELD, Equity-Linked Deposit) 26-8호’를 출시한다./사진=NH농협은행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NH농협은행이 원금 보장과 추가 수익 가능성을 결합한 지수연동예금(ELD)을 잇달아 선보이며 수신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 이자는 보장받으면서 높은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Equity-Linked Deposit) 26-8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상품으로 ‘안정Ⅰ・안정Ⅱ・수익Ⅰ형’ 3종으로 구성됐다.

안정형은 낙아웃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상품이며, 수익형은 만기지수결정일까지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 조건이 적용된다. ▲‘KOSPI200 안정Ⅰ형’, ‘KOSPI200 안정Ⅱ형’은 기초자산의 지수변동에 따라 개인 연 3.30%~연 3.55%(법인 연 3.15%~연 3.40%)의 수익을, ▲‘KOSPI200 수익Ⅰ형’은 개인 연 3.0%~연7.5%(법인 연 2.85%~연7.35%)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률은 연, 세전 수익률을 의미한다. 수익1형은 한 번이라도 45% 초과 상승시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확정된다.

모집 기간은 8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이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모집 마감될 수 있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해지 시 원금 보장 및 이자 지급이 되며, 중도해지 시 기간에 따른 중도해지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상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이 상품은 예금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예금자보호대상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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