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삼뚝리 통닭 대잔치’ 콘셉트로 ‘펍지 성수 WWCD 치맥파티’ 개최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10-06 16:48:12
▲크래프톤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펍지 성수(PUBG SEONGSU) 2026 WWCD 치맥파티 – 삼뚝리 통닭 대잔치’를 개최한다./사진=크래프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크래프톤이 대표 지식재산권(IP) ‘PUBG: 배틀그라운드’를 게임 밖으로 확장하며 성수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PUBG IP 기반 오프라인 공간 ‘펍지 성수’에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펍지 성수(PUBG SEONGSU) 2026 WWCD 치맥파티 – 삼뚝리 통닭 대잔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WWCD 치맥파티’는 PUBG IP의 상징적인 문구 ‘위너 위너 치킨 디너(Winner Winner Chicken Dinner, WWCD)’에서 착안한 오프라인 축제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성동구(구청장 유보화)가 주최하고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 기획위원회와 성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 '2026 크리에이티브X성수'의 프로그램중 하나인 ‘테이스티 성수’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성수동의 옛 지명인 ‘뚝도리’에서 착안한 ‘삼뚝리 통닭 대잔치’를 콘셉트로, 치킨의 원형인 통닭과 성수의 지역적 이야기를 결합해 치맥 문화를 PUBG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펍지 성수 플레이그라운드에는 평상을 중심으로 마을 잔치 분위기의 공간을 조성하며, 성수 지역 닭 요리 전문 F&B 업체 5곳과 디저트 업체가 참여해 통닭·치킨·맥주·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테이스티 성수’의 취지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맥파티를 위해 제작한 오리지널 캐릭터 ‘탱이 & 팅이’도 처음 공개한다. 독창적인 그래픽과 스트리트 감성으로 알려진 아티스트 옥근남(okeh) 작가와 협업해 탄생한 캐릭터로, 행사 기간 참여 프로그램과 포토존, 굿즈 등 축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탱이 & 팅이’를 활용한 ‘TANG to TING’과 ‘TING-PONG’을 비롯해 ‘펍지 성수배 닭싸움 대회’, 금 한 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등이 진행된다.

펍지 성수의 정기 참여형 프로그램 ‘백만원빵’의 스페셜 에디션도 열린다. e스포츠 선수와 함께하는 ‘백만원빵’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이 걸린 배틀그라운드 미니게임과 ‘탱이 & 팅이’를 활용한 현장 참여형 e스포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음악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뽕짝과 1990년대 가요 등 복고 음악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국내 퓨전 컬처 DJ 크루 ‘까치살롱’, ‘퓨처관광메들리’, ‘줄리아나’가 참여해 라이브 디제잉과 전용 믹스셋을 선보인다.

‘펍지 성수2026 WWCD 치맥파티 – 삼뚝리 통닭 대잔치’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펍지 성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행사 기간 F&B존과 포토부스, 캐릭터 굿즈 등도 함께 운영된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해에도 ‘테이스티 성수’와 연계한 WWCD 치맥파티를 열고 지역 상권과 협업했다. 당시 야키토리 전문점 ‘나츠가’, 치킨 전문점 ‘렛츠잇치킨’과 ‘오븐에빠진닭 성수점’, 베트남식 치킨 반미를 선보인 ‘호앙비엣’ 등 성수 지역 F&B 업체가 참여했다. 이와 함께 DJ 공연과 PUBG e스포츠 콘텐츠인 ‘펍지 위클리 시리즈’, 포토부스, 럭키드로우 등을 운영하며 게임 이용자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꾸렸다.

올해는 닭 요리 전문 업체 5곳과 디저트 업체가 참여하는 F&B존을 운영하고, 현장 참여형 게임과 e스포츠 프로그램, DJ 공연, 캐릭터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했다. 특히 성수 지역 상권과 PUBG IP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게임과 미식, 음악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행사로 방문객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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