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

건설·교통 / 최연돈 기자 / 2026-01-09 10:41:42
브랜드 상징성에 상품·입지 경쟁력 더해 계약 100% 달성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롯데건설은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전 가구 계약을 마치며 완판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에 처음 선보인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차별화된 상품 설계, 우수한 입지 여건이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조감도 이미지/사진=롯데건설 제공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롯데캐슬 브랜드를 처음으로 적용한 단지로, 공급 전부터 희소가치와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아파트로 주목받아 왔다. 여기에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상품 구성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추며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결국 전 가구 계약 완료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급 설계와 커뮤니티를 대거 도입했다. 대전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를 적용했으며, 실내골프클럽과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아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과 보문산, 식장산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한 시내 접근성이 우수하고, 판암IC와 남대전IC를 이용하면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대전역과 인접해 KTX와 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도 인근을 지나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전에 처음으로 공급한 롯데캐슬 단지로 많은 기대를 받았던 만큼,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를 통해 완판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롯데캐슬 브랜드를 믿고 선택해 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 전용면적 59~74㎡,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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