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문화 확산 위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첫 시상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신한은행은 18일 지난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영업점과 직원을 격려하는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 형식으로 열리며 조직의 결속과 새해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종합업적평가대회는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렸으며, 임직원과 가족 등 약 8,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本 to TOMORROW’를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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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소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아레나에서 개최한 ‘2025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가운데 오른쪽)과 박현종 센터장(가운데 왼쪽)이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제공 |
종합업적평가대회는 한 해 동안 영업 현장에서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노력한 임직원을 격려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점과 직원을 포상하는 신한은행의 대표 행사다. 1984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며,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새해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자리 잡아 왔다.
신한은행은 이날 직원 가족을 위한 패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 광장과 초청 가수 공연 등을 마련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했다.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은 약 1,400명 규모로 운영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직원의 자발적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입된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우수직원 시상도 처음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의 봉사활동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고 참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모범을 보여온 우수직원 가운데 대표 2명을 직접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이 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의 본업 가치를 지키며 차별화된 전문역량으로 고객에게 선택받는 은행이 돼야 한다”며 “채널 혁신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통해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공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탁월한 성과와 팀워크를 인정받은 여의도중앙금융센터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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