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9월부터 왕뚜껑·비락식혜 등 가격 인상…용기면 5.5%·음료 5.8%↑

K-Food / 소민영 기자 / 2026-08-21 10:30:04
▲팔도 CI/사진=팔도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팔도가 오는 9월부터 왕뚜껑과 도시락 등 용기면과 비락식혜를 포함한 일부 음료 제품 가격을 다시 올린다.

 

팔도가 용기면 12종과 음료 9종의 가격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출고가 기준 평균 인상률은 용기면 5.5%, 음료 5.8%로, 원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일부 제품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에 나선다.

인상될 제품은 용기면은 왕뚜껑 5종, 도시락 2종, 팔도 비빔면컵 등이 포함되며 음료는 비락식혜 캔(238ml) 등이다.

팔도는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봉지면 전 제품의 가격을 유지하고 일부 용기면에 한해 조정 폭을 최소화했다.

 

팔도는 앞서 올해 4월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에 동참하기 위해 일부 라면 제품의 가격을 낮춘 바 있다. 당시 팔도비빔면과 왕뚜껑 등 라면 19종의 출고가를 4.8%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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