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승현 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이 지역 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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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산학연협력 EXPO 항공산업 포럼에 참가한 한서대학교 모습 (사진제공 : 한서대학교) |
한서대는 지난 1일 일산 KINTEX 제2전시장 회의실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항공산업 포럼’을 개최했다. 2026 산학연협력 EXPO 기간에 열린 이번 포럼에는 김봉문 한국연구재단 중앙RISE센터 센터장, 김현성 한서대 산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사업단장, 한서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서대 자유전공학부 김세준 교수가 운영한 이번 포럼은 빠르게 변화하는 항공산업의 현장 수요를 대학 교육에 반영하고, 지역 인재가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 경로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항공산업 동향 분석과 함께 ‘실무에서의 비행 안전 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항공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주제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한서대 출신인 홍승권 아시아나항공 부기장, 종영훈 아시아나항공 A380 부기장, 임완수 대한항공 B787 부기장이 참석해 항공사 현장에서의 경험과 후배들에게 필요한 역량 등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현직 항공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항공산업의 변화와 실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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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산학연협력 EXPO 항공산업 포럼에 참가한 한서대학교 모습 (사진제공 : 한서대학교) |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드론의 기본 원리와 활용 분야를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며 항공·드론 분야의 기술과 산업적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서대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항공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공동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연계는 물론 공동연구와 기술교류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 내 취업과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항공운항, 항공교통, 항공정비·공학, 항공서비스 등 항공산업 전반에 걸친 교육·연구 역량을 활용해 산업체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청년 인재가 항공산업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항공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산업체의 현장 경험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변화하는 항공산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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