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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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브리지 포스터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총상금 1000만 원 규모의 ‘대학생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접수는 8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9월 18일 발표된다.
공모 주제는 ▲일상 속 재난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 의식을 높이는 콘텐츠, ▲재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알리는 콘텐츠 ▲희망브리지의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는 콘텐츠로, 3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서로 다른 팀에 소속돼 중복 출품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모는 일반 부문과 AI 부문으로 운영되며, 두 부문 모두 영상과 포스터 형식으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AI 부문 참가작에는 'AI로 제작된 콘텐츠입니다'라는 문구를 게시물에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영상은 15~60초 이내의 세로형 쇼츠를 제작해 필수 해시태그를 기재하고,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 중 한 곳에 게시한 뒤 공개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는 A2 사이즈로 제작해 필수 해시태그를 기재하고, 개인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재한 후 공개 링크로 제출해야 한다.
이번 공모전의 총상금 규모는 1천만 원이다. 대상(희망브리지상) 1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150만 원, 우수상 4팀에는 각각 100만 원을 상장과 함께 수여한다. 특별상인 '프렌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희망브리지 굿즈를 선물로 증정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희망브리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립 65주년을 맞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신속한 구호 활동과 투명한 성금 집행으로 국가 재난관리 체계를 보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재난 발생 시 어느 기관보다 먼저 현장에 나서 피해 이웃을 돕는 것은 물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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