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고 고소한 시그니처 엣지 더해
9월 30일까지 시그니처 피자 주문시 미니볼 무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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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스터피자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미스터피자의 스테디셀러 메뉴가 바질 마스카포네와 바삭한 엣지의 새로운 조합으로 재탄생했다.
미스터피자는 바질 마스카포네의 새로운 맛과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시하며 ‘레전드 바질마스카포네’ ‘레전드 포테이토’ ‘레전드 쉬림프’ 등 시그니처 피자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메뉴 ‘레전드 바질 마스카포네’ 피자는 신선한 바질 페스토와 부드럽게 녹아 드는 프리미엄 마스카포네치즈(유크림 99.2%)와 드라이토마토를 토핑한 메뉴로 피자 엣지 끝까지 모짜렐라를 토핑해 바삭하고 고소한 시그니처 엣지의 식감을 통해 즐거움을 더한다.
판매 가격은 미디엄 사이즈 2만 2,900원, 라지 사이즈 2만 9,900원이다.
미스터피자의 스테디셀러인 쉬림프와 포테이토를 한 판에 올린 반반 피자(Half&Half) 메뉴도 눈에 띈다. ‘레전드 쉬림프’는 미스터피자 최고의 인기 메뉴인 쉬림프 피자를, ‘레전드 포테이토’는 미스터피자가 국내 최초 출시한 고소한 베이컨과 담백한 포테이토 피자를 레전드 바질마스카포네 피자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오는 30일까지 시그니처 피자를 주문한 고객에게는 미니볼 1종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공하는 미니볼은 미스터피자 도우의 풍미를 더욱 깊게 즐길 수 있는 파마산, 칠리시즈닝, 바질페스토, 스윗시나몬 4종 중에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한편 이번에 선보인 ‘시그니처’ 메뉴는 가성비 있는 메뉴를 전략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신규 도입한 라인업으로 향후 소비 트렌드에 맞는 제품 개발로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바질 마스카포네의 신선한 맛에 미스터피자의 인기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며 “맛은 물론 가격까지 만족스러운 메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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