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문래 재건축 ‘더샵 프리엘라’ 2월 분양

건설·교통 / 최연돈 기자 / 2026-02-05 10:15:29
서울 서남권 핵심 입지 324가구 조성…44~84㎡ 138가구 일반분양
도림천역 도보권·여의도 인접 ‘15분 생활권’…2029년 입주 예정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재건축 단지인 더샵 프리엘라를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더샵 프리엘라는 문래동5가 22번지 일원 문래 진주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6개 동, 총 3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 37가구, 74㎡ 43가구, 84㎡ 44가구로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포스코이앤씨의 더샵 프리엘라 투시도 이미지/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도림천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문래역과 양평역 이용이 가능해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다. 안양천과 도림천, 안양천체육공원, 문래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영문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통학 여건도 갖췄다.

 

외관에는 독일산 창호와 더샵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명형 강재 측벽, 일부 동에 커튼월룩 디자인을 적용해 단지 인지성과 고급화를 동시에 강화했다. 주출입구와 동 전면 필로티 공간은 개방감과 상징성을 높인 접점 공간으로 특화해 동 앞 정원과 연계한 휴식 공간으로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보행 동선을 따라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배치하고, 1층과 선큰 공간 인접 구조로 설계해 자연채광과 외부 녹지 유입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약 5.95㎡(1.8평) 규모의 커뮤니티 면적을 확보해 중소형 위주 단지임에도 비교적 여유 있는 공용 공간을 제공한다.

 

세대 내부는 중소형 평형에 최적화된 수납 강화 설계를 적용했다. 44㎡ 타입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구조로, 74㎡ 타입은 실용성을 강조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84㎡A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함께 현관창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강화했다.

 

단지는 문래현대2차·문래현대1차·문래현대5차·대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향후 총 5개 단지, 1776세대 규모의 더샵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문래동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 여건을 고루 갖춘 지역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꾸준한 곳”이라며 “서울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브랜드 단지 경쟁력을 갖춘 만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자곡로 210 더샵 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9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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