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제품 세척·수리·부품 교체 지원…피해 확산 시 서비스 지역 확대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전자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서 제조사와 관계없이 침수 가전제품 점검과 수리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지난 18일부터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 특별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가전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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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상남도 거제시 고현동에 파견 나온 LG전자 서비스 매니저가 수해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해 침수 제품을 점검 및 수리하고 있다./사진=LG전자 제공 |
현장에 파견된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품과 제조사에 관계없이 침수된 가전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거제시와 통영시에서는 수해 피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진행한다. 전문 장비를 갖춘 수해 서비스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의 세척·수리·부품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 호우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은 LG전자 고객센터로 접수하거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 수해 피해가 확산될 경우 서비스 지역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매년 여름철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의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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