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알 투표 1위 기념 팬덤 자발적 나눔...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에 사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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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용빈 팬덤 ‘사랑빈’이 포도알 앱 내 6월 라이징스타 스타덤 투표 1위 선정을 기념해 월드비전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김용빈 팬 제작 및 제공 이미지.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가수 김용빈 팬덤 ‘사랑빈’으로부터 후원금 6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K-POP 플랫폼 ‘포도알’에서 진행한 6월 라이징스타 스타덤 투표 1위를 기념해 팬덤 ‘사랑빈’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전국에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돕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경제적·사회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팬덤 사랑빈은 “김용빈 가수의 1위 소식을 함께 기뻐하며, 팬들의 마음을 좋은 곳에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김용빈 팬덤 ‘사랑빈’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후원금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국내 위기아동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용빈은 앞서 ‘포도알’ 2026년 3~4월 베스트 트롯 스타덤 투표에서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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