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미움은 어디에나 있어>는 루피쉬 작가의 그림책이다.
책은 어디에나 있는 미움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냈다.
질문에 늘 정답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때론 질문을 던지고 정답을 찾아가기 위한 과정이 필요하기도 하다.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만날 수 있는 미움과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작가가 미움에 맞닥뜨린 상황에서 찾은 답은 무엇이었을까?
루피쉬 작가의 그림책 <미움은 어디에나 있어>는 미움에 대한 사색과 미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독자들에게 전한다.
저자 소개
저자: 루피쉬
디자이너 및 그림 작가로 활동하며 스튜디오를 열어 개인 작업을 이어가다 그림책에 대한 갈증을 채우기 위해 영국으로 짧은 유학을 다녀왔습니다. 주로 고양이와 동물을 주제로 개인 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그림책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자씨가 나오는 감정에 관한 그림책 ‘미움은 어디에나 있어.’를 쓰고 그렸으며, ‘10대를 위한 정의 란 무엇인가’의 삽화를 그렸고, 사보나 책의 그림들을 그립니다. 멸종 위기 동물 관련 전시와 동물과의 공존에 관한 전시 등에도 참가하고 있습니다.
목차
총 32페이지
본문
[소셜밸류 = 오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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