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0BAMA)′, 오는 8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진다.

'2020BAMA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2020년 8월 14일(금)부터 8월 1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150여 개의 갤러리에서 제공하는 3000여 점의 미술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는 단원 김홍도 - '여동빈도', 김대윤 - '꽃', 김환기 - 'Whanki 18-2', Bernard buffet - 'Bouquet dan un vase', 김춘자 - '웃음꽃', Ugo Untoro - 'Poem No.1', 'Poem No.3', 김봉관 - '정원' 등이 있다.

이외에도 ▲인도네시아 우고운토로 특별전 ▲AGE2030(VR특별전) ▲연예인 특별전 ▲부산시립미술관 아카이빙 전시 등 다채로운 특별전과 ▲도슨트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아트 토크) ▲공연 프로그램(동래 학춤, 바이올린) ▲투어 프로그램(아트투어 버스) 등의 공연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2020BAMA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8월 14일(금) - 8월 15일(토)에는 11:00~19:00까지, 8월 16일(일)에는 11:00~18:00까지 오픈된다. 입장료는 성인 10,000원, 학생 7,000원, 어린이 5,000원이다.

본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벡스코 홈페이지' 또는 '부산화랑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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