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국내 유일 B2B 커피산업 전시회인 ‘2025 서울커피엑스포’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커피 전문기기 및 장비를 비롯해 원두·원부재료·포장용품과 매장 운영 솔루션 등 커피 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Coffee for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대상다이브스와 흥국F&B, 브리타 등 250개사, 7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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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서울커피엑스포’가 열렸다./사진=한시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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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커피 시음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한시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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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커피 시음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사진=한시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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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한시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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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한시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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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한시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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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한시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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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시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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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커피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한시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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