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승현 기자] 미국 프리미엄 XR 글래스 브랜드 비처(VITURE)가 차세대 XR 글래스 신제품 ‘VITURE Pro 2’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신제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비처의 국내 공식 총판인 씨에스티월드는 11월 1일부터 VITURE Pro 2의 국내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판매가는 39만 원이며, 예약 구매 제품은 12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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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비처(VITURE) |
VITURE Pro 2는 기존 XR 글래스의 핵심 경험인 화면 선명도와 착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신제품이다. 특히 비처의 새로운 광학 기술인 ‘UltraClarity 3.0’을 적용해 화면 중앙뿐 아니라 주변부까지 균일하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스플레이에는 Sony Micro-OLED 패널을 탑재했으며, 1,600니트의 최대 체감 밝기와 50° 시야각(FOV),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4m 거리에서 약 146인치 상당의 가상 대화면을 구현하며, Full HD(1920×1080) 해상도를 통해 영화와 OTT 콘텐츠, 게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착용 편의성 역시 주요 특징이다. 본체 무게는 약 63g으로 가벼운 설계를 적용했으며, 이전 세대 대비 프레임 두께를 약 16% 줄였다. 또한 좌우 독립식 근시 조절 다이얼을 통해 최대 -5.0D까지 개별 시력에 맞춘 초점 조절이 가능하다. 코받침과 안경다리 조절 구조도 적용해 사용자별 얼굴 형태에 맞춰 착용감을 조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GS Eye Strain A+ 인증을 획득했으며, 저블루라이트와 플리커 프리 등 시청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USB-C 디스플레이 출력(DisplayPort Alt Mode)을 지원하는 기기와 연결해 별도의 대형 디스플레이 없이도 개인용 대화면 환경을 구성할 수 있으며, 비처의 SpaceWalker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3DoF 공간 추적과 멀티 스크린 등 다양한 공간형 디스플레이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VITURE Pro 2는 별도의 대형 TV나 모니터 없이도 개인만의 대화면 시청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Sony Micro-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120Hz 주사율을 바탕으로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부터 영화와 OTT 콘텐츠까지 선명하게 표현하며, 50° 시야각을 통해 보다 넓은 화면과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가벼운 무게와 슬림해진 디자인을 바탕으로 휴대성을 높여, 집뿐 아니라 이동 중에도 고화질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씨에스티월드 관계자는 “VITURE Pro 2는 화질과 착용감이라는 XR 글래스의 핵심 요소를 한층 발전시킨 제품”이라며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세대 XR 글래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액세서리를 국내에 선보이며 XR 경험의 선택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처(VITURE)는 이번 Pro 2 출시를 통해 국내 XR 글래스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자층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국내 공식 총판 씨에스티월드는 신제품 공급과 함께 국내 소비자들이 비처의 다양한 XR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유통 및 체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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