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인조이’, 中 탭탭 게임 페스트 출격…미공개 신규 기능 첫 공개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8-21 17:04:08
▲크래프톤의 인조이/사진=크래프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inZOI)’가 중국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이하 인조이)’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탭탭 게임 페스트 2026(TapTap Game Fest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탭탭(TapTap)은 중국의 대표적인 게임 플랫폼으로, 게임 정보 공유와 이용자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탭탭 게임 페스트 2026은 탭탭이 주최하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오프라인 게임 행사로 상하이 웨스트번드 아트센터(West Bund Art Center)에서 열린다.

인조이는 지난해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게임 내 직업 시스템을 개편하고 신규 직업을 추가했으며, 사업체 운영과 고등학교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게임플레이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뮬레이션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는 인조이 단독 브랜드 플레이존을 마련한다. 참관객은 인조이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으며,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가 온스테이지 세션에 참여해 이용자들과 소통한다. 해당 세션은 탭탭 공식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인조이의 미공개 신규 기능을 최초 공개한다. 해당 기능은 현장 시연을 통해 행사 참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향후 완성도를 높여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인조이는 올해 들어 핵심 생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지난 3월 얼리 액세스 출시 1주년을 맞아 v0.7.0 업데이트를 진행했으며, 이후 직업과 사업체 운영 시스템을 확장한 데 이어 6월 v0.9.0 업데이트에서는 청소년 조이가 직접 학교에 등교해 생활할 수 있는 ‘액티브 고등학교’ 콘텐츠를 추가했다. 도원·블리스베이·카하야 지역에 학교 부지를 마련하고 전학, 성적 유지 등 학교생활 시스템을 구현해 생애주기 시뮬레이션의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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