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누구나 이용 후 반납…나눔·자원순환 문화 확산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쓸 수 있는 공유 우산을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기부했다. 회사는 이같은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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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원구 관계자들이 월계시영아파트에서 이웃 화합 프로젝트 ‘모두의 우산’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 일곱 번째부터)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김욱진 월계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왕섭 IPARK 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 더불어민주당 이수근 구의원, 진보당 강미경 구의원, 국민의힘 유정수 구의원/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IPARK현대산업개발은 13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 400개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국민의힘 유정수 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수근 구의원, 진보당 강미경 구의원, 김욱진 월계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두의 우산은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지역 주민들이 우산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사용 후 다시 반납할 수 있도록 한 공유 우산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주민들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지 내에 우산을 비치했다.
이번 기부는 월계시영아파트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 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하나의 우산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나눔 문화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우산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다시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유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하나의 물품을 함께 사용하고 다시 나누는 공유 방식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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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월계시영아파트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을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필요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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