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데뷔 6년 만에 KSPO돔 입성…6월 단독 콘서트 ‘아일랜드’ 개최

K-Enter. / 김하늘 기자 / 2026-05-15 16:51:40

[소셜밸류=김하늘 기자] 밴드 루시(LUCY)가 데뷔 6년 만에 KSPO돔에 입성해 단독 콘서트 ‘아일랜드(ISLAND)’를 연다.

 

▲ 사진=미스틱스토리


루시는 아홉 번째 단독 콘서트를 오는 6월 16~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한다.

‘아일랜드’는 루시의 시작을 상징하는 ‘루시 아일랜드(LUCY ISLAND)’와 맞닿은 서사를 담은 공연으로,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는 메시지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차일디시(Childish)’의 수록곡을 포함해 루시의 밴드 라이브와 스트링 사운드를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루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KSPO돔에 입성해 의미를 더한다. 앞서 이들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을 시작으로 장충체육관,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까지 공연장 규모를 확장해 왔으며, 데뷔 이후 진행한 여덟 번의 단독 콘서트를 모두 매진시킨 바 있다.

한편 루시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6월20일 타이베이, 7월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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