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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기념메달/사진=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제공 |
[소셜밸류=김하임 기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박정희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선양하기 위해 두 번째 공식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첫 공식 기념메달은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육영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기념음악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초상이 담겨 있으며, 뒷면에는 박정희 대통령 일생의 역사적 사명이었던 '민족중흥'을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친필 휘호로 새겼다.
이번 메달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자애로운 모습을 담은 첫 공식 메달이며, 대통령 재임기간 중 수출 150억 불 달성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박정희대통령 기념메달은 총 3종 ▲금메달(99.9%, 31.1g, 150장), ▲은메달(99.9%, 31.1g, 1,500장), ▲동메달(26g)로 각각 제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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