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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렛츠런파크 서울 출발대를 박차고 나서는 경주마들/사진=한국마사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한국마사회가 광복절과 주말,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관람객을 위해 공휴경마를 시행한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제81주년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오는 17일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제주에서 공휴경마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통상 경마는 금·토·일 주 3일 시행되지만, 법정공휴일에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추가로 경마를 시행하기도 한다. 이번 공휴경마는 광복절과 주말, 대체공휴일로 이어지는 3일 연휴의 마지막 날에 열린다.
이날 경주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11개, 제주에서 6개 총 17개 경주가 편성됐으며 부산경남에서는 실제 경주가 열리지 않고 중계경주만 진행된다. 입장시각은 9시 30분부터며 첫 경주는 서울에서 10시 35분에 출발한다.
한국마사회는 연휴를 맞아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광복절인 15일 당일에 무료입장을 시행하며 17일에는 입장료를 받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여름철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여름 물놀이 축제 ‘몽생이 워터월드-해군 vs 해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렛츠런파크를 경마 관람뿐 아니라 어린이 놀이·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말 테마 레저공간으로 운영하며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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