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하노블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고객이 원하는 ‘만남의 질’에 집중

K-Living / 류원선 기자 / 2026-10-07 09:35:22
▲ 사진=아로하노블 제공

 

[소셜밸류=류원선 기자]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단순한 회원 수에서 ‘어떤 사람을, 어떤 기준으로 소개받을 수 있는가’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전문직과 고소득층 등 노블레스 고객의 경우 상대방의 조건뿐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회원인지, 자신의 결혼 가치관과 얼마나 잘 맞는지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아로하노블 결혼정보회사’는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단순히 많은 만남을 제공하는 것보다 회원 한명 한명에게 적합한 만남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로하노블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첫 번째 기준은 ‘신뢰’다. 결혼을 전제로 하는 만남인 만큼 회원 상담 과정에서 기본적인 신원 및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결혼 의사와 배우자에 대한 기준을 충분히 파악한 뒤 만남을 진행한다. 단순한 소개팅과 달리 서로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만남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두 번째 강점은 조건만으로 상대를 판단하지 않는 맞춤형 상담이다. 같은 연령과 직업, 비슷한 경제적 여건을 갖추고 있더라도 개인마다 원하는 배우자상과 결혼생활의 모습은 다를 수 있다. 아로하노블은 회원의 직업이나 학력 등 기본 조건뿐 아니라 성격과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배우자에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등을 상담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 스펙이 맞는 상대가 아닌 실제 만남으로 이어졌을 때 서로의 삶과 결혼에 대한 방향성이 맞을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전문직, 사업가, 고소득 직장인 등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갖춘 고객의 경우 배우자의 경제적 조건만큼 서로의 커리어에 대한 이해와 생활 수준, 가족관, 미래 계획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세밀한 상담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아로하노블 측의 설명이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소개 횟수’보다 ‘소개 상대의 적합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을 빠르게 소개하는 방식보다 회원이 원하는 기준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상대를 선별하는 것이 만족도 높은 만남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로하노블 홍선기 대표는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은 단순히 남성과 여성을 연결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회원이 어떤 사람과 어떤 결혼생활을 원하는지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좋은 만남을 제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홍선기 대표는 “특히 노블레스 고객의 경우 조건뿐 아니라 서로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 커리어와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며 “아로하노블은 회원 개개인의 기준을 세밀하게 파악해 만남의 양보다 질에 집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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