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아워홈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에게 명절 특식 도시락을 전달했다. 올해 시작한 ‘온더고BOX’를 통해 9월까지 제공한 도시락은 누적 약 780인분이다.
아워홈은 지난 17일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서울 도봉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명에게 ‘온더고BOX’ 명절 특식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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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워홈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도봉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더고BOX’ 명절 특식 도시락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사진=아워홈 제공 |
이날 아워홈 셰프와 임직원들은 통전복 갈비찜과 삼색전 등 명절 음식을 담은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 성장기 아동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해 메뉴를 구성하고 디저트 꾸러미도 함께 제공했다.
온더고BOX는 아워홈이 올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 ‘온더고(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시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동들에게 특식 도시락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워홈은 매월 아동의 연령과 선호도, 시기별 특성을 고려해 도시락 메뉴를 바꾸고 있다. 지난 3월 신학기를 맞아 한우불고기와 제육볶음 등으로 구성한 도시락을 제공했으며,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랍스터구이와 폭립, 오므라이스 등을 선보였다.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제공한 도시락은 약 780인분이다. 아워홈은 온더고BOX 나눔을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식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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