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겨울철 한파 대응…현대건설에 온장고 전달

Social / 한시은 기자 / 2026-11-06 12:14:47
5일 현대건설 본사서 한랭질환 예방 물품 전달식
현장 근로자에 따뜻한 음료 제공할 온장고 전달
현대건설 등 6개 건설사에 겨울철 안전보건 물품 지원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현대건설에 온장고를 지원했다. 올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이어 겨울철에는 건설사 6곳을 대상으로 온장고와 핫팩 등 안전보건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한랭질환 예방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 (왼쪽부터)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과 임승석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이날 전달식에는 임승석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장과 임병천 현대건설 안전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온장고는 추운 날씨에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따뜻한 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원규모는 2000만원 상당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온열질환 예방 업무협약을 맺은 현대건설을 포함해 총 6개 건설사다. 롯데칠성음료는 각 건설사의 여름철 음료 판매 실적과 연계해 일정 금액을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온장고와 핫팩, 온수통, 응급키트 등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여름에도 건설사들과 협력해 건설현장에 음료와 냉각용품을 제공하고 안전수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에는 한랭질환 예방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계절별 현장 안전을 챙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은 계절과 관계없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설사들과 협력해 현장 여건에 맞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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