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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우덕글로벌장학금 수여식’에서 수상자와 관계자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우덕윤덕병재단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글로벌 장학생 48명에 1억4400만원 지원…해외 인재 육성 확대
우덕윤덕병재단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하며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이하 재단)이 ‘2026년 우덕글로벌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이정열 재단법인 우덕윤덕병재단 이사장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 대사, 루스탐 이사예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부대사, 장학생, 주요 관계자 등 총 75명이 참석했다.
한편 우덕윤덕병재단은 2010년 hy 창업자인 고(故) 윤덕병 회장의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인재 육성과 의약학·교육학 분야의 학술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미래장학금과 희망장학금, 글로벌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과대학과 전문학회에 대한 연구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설립 이후 17년간 장학생 1621명과 연구기관 5곳을 지원했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51억원을 넘어섰다.
재단은 국내외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등 45명에게 총 1억 3500만원의 글로벌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자금과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희망장학금, 의약학·교육학 분야 대학원생과 연구자를 지원하는 미래장학금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글로벌장학금 지원 대상에 멕시코 유학생을 포함하면서 해외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범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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