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강유경, 마음훔친 박우열이 정규리와 절친한 모습에 '멘붕'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08 15:32:4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하트시그널5'의 강유경이 마음을 훔친 박우열이 정규리와 가까운 모습에 멘붕에 빠진 가운데 새로운 '메기녀'까지 등장해 대혼란 사태가 벌어진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5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첫 공식 데이트 이후 더욱 복잡해진 감정선 속에서 혼란을 겪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에 마지막 여성 입주자인 이른바 ‘메기녀’까지 등장하며 분위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하트시그널5'에 새로운 메기녀가 등장한다./사진=채널A

 

입주 5일 차 아침, 박우열은 첫 데이트 상대였던 강유경과 함께 출근길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그는 “영화도 보고 뮤지컬도 보자”며 다음 약속까지 제안하지만, 강유경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앞서 닉네임 ‘소금빵’의 정체가 박우열이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뒤 그의 진심을 의심하게 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강유경은 “내가 너무 편견을 갖고 있었던 건가”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낸다.

 

이날 저녁 식사를 준비하게 된 강유경은 집에 돌아오지 않은 박우열과 정규리를 신경 쓰기 시작한다. 이를 본 정준현은 “두 사람 따로 만난 것 같다”고 이야기하고, 순간 강유경의 표정은 굳어진다. 이후 함께 돌아온 박우열과 정규리가 다정한 분위기를 보이자, 강유경은 애써 시선을 피하며 복잡한 감정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김서원은 정규리를 향한 직진을 이어간다. 그는 정규리에게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호감을 표현하고, 이후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는 등 설레는 분위기를 만든다.

 

미묘한 감정 변화는 박우열과 강유경 사이에서도 이어진다. 강유경의 표정이 평소와 다르다는 걸 느낀 박우열이 조심스럽게 말을 걸자, 강유경은 “엄청 걱정했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은 뒤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이후 박우열 역시 “왜 이렇게 어렵지”라며 깊은 한숨을 내쉬어 세 사람 사이에 형성된 삼각 구도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예상보다 빠르게 등장한 새로운 여자 입주자는 분위기를 단숨에 뒤흔든다. 입주자들이 함께 있는 식당에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한 그는 첫인사만으로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박우열은 “여긴 정말 한순간도 예상이 안 된다”고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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