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 온 팩트' 장동민 "내 계산법에 의하면 이럴 수가 없는데, 머리 지진 나네"

K-Enter. / 이정근 기자 / 2026-05-06 09:38:3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에서 장동민이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예측이 어긋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8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최종회에서는 우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게임 ‘캐스팅 보트’가 진행된다. 

 

▲'베팅 온 팩트'./사진=웨이브

 

해당 라운드는 플레이어들이 협상과 설득을 통해 과반 진영을 형성하는 방식으로, 다수 선택이 정답일 경우 6000코인을 얻고 틀릴 경우 같은 수치가 차감된다. 반면 소수 진영은 정답 시 보상이 없고, 오답일 경우 2000코인이 줄어든다. 총 세 번의 대결이 이어지며 최대 2만4000코인까지 격차가 벌어질 수 있어 순위 역전 가능성이 열려 있다. 현재까지는 3만6620코인을 확보한 장동민이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진(2만7860코인), 정영진(2만160코인), 진중권(1만3620코인)이 뒤를 추격 중이다.

 

선두를 지켜온 장동민은 새로운 룰을 확인한 뒤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며 깊은 생각에 잠긴다. “끝까지 실력으로 증명하겠다”는 장동민과 “반드시 역전하겠다”고 밝힌 이용진의 맞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민의 계산이 빗나가며 상황이 급변한다. 그는 “이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흐름이다”라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낸다.

 

이 틈을 포착한 이용진은 “장동민도 흔들릴 때가 있다”며 기회를 노리고, 승부를 뒤집기 위한 전략에 속도를 높인다. 상위권 플레이어 간 치열한 심리전 속에서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게임 내내 혼란을 유도해온 ‘페이커’의 정체도 이날 공개된다. 장동민은 “우승 못지않게 페이커를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예리한 추리를 이어가고, 강전애 역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반전을 만들어낸 인물이 누구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상금이 두 배로 걸린 ‘보너스 라운드: 만장일치’와 파이널 게임 ‘캐스팅 보트’가 펼쳐지는 ‘베팅 온 팩트’ 최종회는 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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