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84억원…스포츠 상품화 사업 호조
국내외 시장 공략 확대해 수익 기반 강화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형지엘리트가 스포츠 상품화 사업 등 주력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을 비롯해 세전이익, 당기순이익 등 주요 경영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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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 전경./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
형지엘리트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177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다. 스포츠 상품화 등 주요 사업의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당기순이익은 7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전년도 일시적인 회계 평가 요인으로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이 해소된 영향이다.
형지엘리트는 전 사업 부문에서 축적한 사업 경쟁력과 효율적인 경영 관리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향후 국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 중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스포츠 상품화 사업 등 주력 부문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내실 중심의 경영 관리가 결실을 맺으면서 주요 실적 지표가 고르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재무 건전성 확보가 동시에 이뤄진 만큼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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