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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7일 국제교육원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수업우수교원’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왼쪽부터) 임규섭 교수, 문정아 교수, 고정은 교수, 변창구 총장, 김진희 교수, 손승현 교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27일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수업우수교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업평가 결과를 토대로 교원별(전임, 비전임), 규모별((초)대형, 중소형 강좌)로 나눠 총 8명의 우수 교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전임교원 중 최우수 교원은 △상담심리학과 고정은 교수(상담심리학), 우수교원에는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전공 엄규숙 교수(사회복지정책론) △중국어문화학과 임규섭(대만과홍콩의사회문화) △미국문화영어학과 김진희 교수(미국사로배우는영어2)가 수상했다.
비전임 교원 중 최우수 교원은 △한국어문화학부 이민·다문화전공 정혜선 교수(아시아사회의이해), 우수교원으로는 △중국어문화학과 문정아 교수(HSK실천공략) △교양학부 손승현 교수(디지털사진,나를표현하다) △한국어문화학부 이민·다문화전공 김복희 교수(국제개발협력의이해)가 선정됐다.
변창구 총장은 “교원분들의 수업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노력 덕분에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좋은 강의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업의 질 제고 및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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