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전국 라운지를 ‘로봇 체험공간’으로…헬스케어로봇 탑승 캠페인 전개

K-Living / 소민영 기자 / 2026-08-21 14:44:08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을 체험할 수 있는 바디프랜드 도곡라운지 전경/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바디프랜드가 전국 150여개 라운지를 웨어러블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로봇이 일어나 사람을 태우고, 앉으면 팔과 다리를 움직여 온몸을 스트레칭한다. 옆 로봇에서는 손가락을 올리자 피로도가 숫자로 나타나고, 또 다른 로봇에서는 LED 광선이 얼굴과 두피를 관리한다. 전국 바디프랜드 라운지에서 만나는 헬스케어로봇의 모습이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탑승하라 733’ 캠페인 전개하며 로봇탑승 명소로 입소문 나고 있다. 전국 150여 개 라운지를 웨어러블 로봇과 AI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 중으로 방문객이 헬스케어로봇을 바꿔 탈 때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로봇 수트처럼 몸을 감싸는 ‘733’은 전원을 켜면 스스로 일어나 탑승을 돕는다. 온 몸을 넣고 착석한 후에는 팔과 어깨, 다리, 발목, 그리고 고관절까지 각각 움직이기 시작한다. 만세 하듯 두 팔을 위로 쭉 당겨주고, 발목을 움직이며 포인트 동작을 하고, 수영을 하듯 팔 다리를 회전시킨다. 평소 익숙한 운동 동작부터 혼자 하기 어려운 전신 스트레칭까지 골고루 시켜준다. 733 로봇이 탑승자와 한 몸이 되어 내 몸처럼 움직여주는 셈이다.

‘퀀텀AI’는 로봇의 머리 부분에서 LED 광선이 나온다. 얼굴 피부와 두피를 케어해주는 동시에 마사지까지 해준다. 그야말로 외모까지 관리해주는 로봇이다. 피부와 두피 LED 케어 관련 인체적용시험에서는 피부 보습·피부결·광채와 두피 진정·탄력, 모발 끊어짐 등에서 개선 결과가 확인됐다. 퀀텀 AI는 화면에서 재미있는 콘텐츠도 보여준다. 사주팔자와 별자리 등의 성향 정보를 입력하면 가장 잘 어울리는 마사지를 추천한다.

‘다빈치 AI’는 손가락으로 사용자의 상태를 읽어내는 로봇이다. 광혈류측정(PPG) 센서에 손가락을 올리면 심박수와 심박변이도, 산소포화도를 측정한다. AI는 이를 토대로 피로도와 긴장도를 분석해 현재 컨디션에 맞는 마사지를 추천한다. 심박수와 산소포화도 측정하는 능력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사용자의 신체정보와 성향정보를 AI로 분석해 최적의 마사지를 제안하는 능력도 두루 갖췄다.

이 모든 헬스케어로봇을 체험할 수 있는 가까운 라운지는 바디프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 예약도 가능하다. 현재 진행 중인 ‘탑승하라 733’ 이벤트를 통해 예약 후 체험 및 리뷰 완료 시,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강코인과 쿠폰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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