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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티에스글로벌이 전개하는 스포츠브랜드 밸롭과 짐웨어브랜드 웨이든이 오는 23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날 브랜드존 특별 부스를 운영한다./사진=지티에스글로벌 제공 |
[소셜밸류=김하임 기자]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이 전개하는 스포츠브랜드 밸롭과 짐웨어브랜드 웨이든이 오는 23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날 브랜드존 특별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강에서 진행되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5월 5일 시작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진행되고 있는 중으로, 내일은 축제 마지막 날로써 서울시와 JTBC 중앙일보 러너블의 협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 러닝 행사 ‘한강 런 페스타’로 대미를 장식한다.
밸롭과 웨이든은 이날 참여 브랜드들 중 가장 큰 부스를 준비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서전트 점프, 포토촬영, 악력 챌린지 등이 대표적인 이벤트로써 1등부터 3등까지 특별 경품을 증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도 참여 경품을 제공한다.
에어컨 바람이 시원하게 나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아이스 존(Ice Zone)도 함께 운영하며 밸롭의 의류와 신발을 관람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는 ‘런페스타’와 더불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 러닝세션’, 간단하게 뛰는 2km 러닝 ‘함께 뛰자 한강’ 등 여러 프로그램들이 함께 마련된다.
㈜지티에스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으니 브랜드 부스에 방문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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