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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인기 웹툰 '데못죽(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팝업스토어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일주일간 1만명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인기 웹툰 팝업스토어에 1만여 명이 몰려 관심 집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인기 웹툰 '데못죽(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팝업스토어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데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팝업스토어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향수, 인형, 포스터 등 43종의 인기 굿즈를 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공식 향수 8종’, ‘아이돌 주식회사 인형 15cm SET’, ‘사과떡 담요’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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