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게임사 PC방 이벤트 확대에 PC방창업 공간 구성도 다양화

K-Biz. / 이수용 기자 / 2026-06-16 18:10:07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최근 주요 게임사들이 PC방 전용 이벤트를 운영하면서 게임 이용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26년 6월 3주차 게임트릭스 집계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PC방 이벤트 기간 중 점유율 변동이 나타났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온라인 역시 이벤트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 수 변화가 확인됐다. 게임사들이 PC방 전용 보상과 이벤트를 운영하면서 이용자들의 방문 패턴도 함께 변화하는 모습이다.

 

▲ 사진제공 :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PC방 이벤트는 이용자들이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이벤트 기간 동안 특정 게임 이용이 증가하거나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PC방은 게임 장르별 이용 환경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게임 이용 목적과 선호 장르에 따라 좌석과 장비 구성을 달리하는 방식이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은 장르별 공간 구성을 운영하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용자를 위한 LOL존에는 300Hz 모니터가 설치돼 있으며, FC온라인존에는 300Hz 모니터와 게임패드가 함께 제공된다. FPS존은 벤큐 모니터와 텐키리스 키보드를 적용해 FPS 장르 이용 환경에 맞춘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커플존, 팀존, 세레머니 팀룸, VIP존 등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커플존은 독립형 구조로 구성됐으며, 팀존과 세레머니 팀룸은 다수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VIP존은 별도 공간에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아이센스블랙라벨PC존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게임사 이벤트와 이용자 선호 변화에 따라 PC방 공간 구성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게임 장르와 이용 형태에 따라 장비와 공간을 구분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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