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위스키 소스로 단맛·스모키함 등 풍미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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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사진=맘스터치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맘스터치는 지난 20일 출시한 프리미엄 순살 치킨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는 등 역대 치킨 신메뉴 최단기 최다 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리얼 버번 소스’와 맘스터치의 시그니처 치킨인 ‘빅싸이순살’의 황금 비율 조합이 특징인 프리미엄 순살 치킨이다. 프리미엄 위스키를 소스로 활용하여 단맛과 스모키함이 어우러진 풍부한 풍미에 바삭한 식감, 육즙 가득한 닭다리살이 조화를 이루며 기존 치킨과는 전혀 다른 깊은 맛을 선사한다.
지난 20일 출시된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하루 평균 1만 5천개, 가족 단위의 치킨 수요가 높은 주말의 경우 평균 2만 개 이상 팔리는 등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훌쩍 넘어서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국내에 레스토랑이 없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치킨으로 출시와 동시에 빠르게 입소문을 타는 등 폭발적인 고객 수요가 몰리면서, 지난 일주일 간 맘스터치 전체 치킨 매출의 31%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가맹점 치킨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26.2% 증가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에드워드 리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에드워드 리 버거’ 2종과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까지 총 3종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단발성 컬래버를 넘어 셰프의 시그니처 레시피를 반영한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치킨 및 버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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