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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투자증권은 ‘안심돌봄 프로젝트’ 일환으로 치매 및 고령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치매극복 선도기업 현판 전달식 등 치매극복 선도기업 활동을 진행했다./사진=NH투자증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NH투자증권이 초고령사회에 맞춰 고령·치매 고객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강화한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은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고령·치매 고객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NH농협금융지주가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위험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그룹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13개 영업점을 관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 아울러 해당 영업점 임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고객 및 보호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전문 응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지정 영업점 출입구에 ‘치매극복선도기업' 현판을 부착하고, 고객 대기 공간에 치매 관련 리플릿과 치매안심서비스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지원 제도에 대한 정보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인을 아동·청소년과 청년, 중장년, 고령층 등 생애주기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 학생을 위한 ‘희망나무 장학금’을 비롯해 농업인과 농촌 공동체의 생활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농촌 지원사업의 실행체계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향후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기술, 자본시장 금융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고령·치매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는 서비스와 함께 고령화가 두드러진 농촌의 생활 기반을 지원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사회적 역할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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