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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이 주요 협력사와 함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주요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계룡건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계룡건설이 주요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 및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계룡건설은 지난 8일 대전광역시 탄방동 계룡사옥에서 협력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주요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계룡건설 이은완 CSO와 윤길호 사장을 비롯한 안전 담당 임직원, 건축‧토목 분야 54개 주요 협력사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이은완 CSO 주관으로 보은건설, 영인산업 등 8개 협력사가 추진하고 있는 중대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관리감독자 운영체계, 추락재해 예방, 건설장비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등 협력사별 특별한 안전관리 활동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손종원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과 과장을 초청해 올해 건설안전 정책 방향과 중대재해 발생 시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계룡건설이 자체 제작한 안전 캠페인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해당 영상은 계룡건설 유튜브 채널 ‘해볼계룡’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길호 계룡건설 사장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주시는 협력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긴밀한 소통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올해 들어 전사 차원의 안전경영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충남 논산에서 '2026 중대재해 ZERO 선포식'을 개최해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결의문 낭독과 산업재해 예방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와 맞춤형 안전교육, 사전 위험성 평가 강화 방침을 발표했다.
또한 안전 우수현장 및 안전관리자 포상을 통해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계룡건설은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과 상시 점검 체계 구축, 혹서기 '온열질환 Zero 캠페인' 등을 병행하며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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