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스메그코리아가 빌트인 인덕션급 성능을 구현한 하이엔드 포터블 1구 인덕션 PIC01을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PIC01은 일반적인 1구 인덕션을 넘어, 정밀한 온도 제어가 가능한 ‘프로브 기술’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용 온도 프로브가 식재료 내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설정된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수비드·스테이크·초콜릿 가나슈 등 미세한 온도 관리가 필요한 조리도 가정이나 작업 공간에서 실패 없이 구현할 수 있다.
특히 PIC01 포터블 1구 인덕션에는 온도 프로브 기능을 극대화한 두 가지 정온 모드가 적용됐다. 식재료의 내부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조리를 종료하는 ‘타겟 모드’와, 설정 온도 도달 시점부터 시간을 정밀하게 계산하는 ‘타이머 모드’는 저온 조리와 정밀 조리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조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온·바베큐·튀김의 3가지 셰프 모드도 탑재됐다. 총 26가지 메뉴별 맞춤 예열 및 온도 제어 시스템을 통해 구이와 튀김 등 반복 조리 시에도 일정한 화력과 결과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화력 성능 역시 1구 인덕션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최대 2100W 출력과 5분간 작동하는 부스터 기능으로 물 500ml를 약 60초 만에 끓여내는 강력한 가열 성능을 구현했다. 9단계 화력 조절과 슬라이더 터치 방식의 조작부를 적용해, 포터블 인덕션임에도 빌트인 인덕션과 유사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슬림한 두께와 컴팩트한 설계로 주방 조리대는 물론 다이닝 테이블, 작업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이동형 1구 인덕션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사용 후에는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 또한 높였다.

스메그코리아 관계자는 “PIC01은 단순한 보조용 1구 인덕션이 아닌, 정밀한 온도 관리가 필요한 전문가와 요리 애호가를 위한 하이엔드 포터블 인덕션”이라며 “프로브 기반 정온 기술과 강력한 화력을 통해 1구 인덕션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터블 1구 인덕션 PIC01은 현재 스메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