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SPC 떼고 '삼립'으로…3월 주총서 사명 변경 추진

유통·생활경제 / 소민영 기자 / 2026-02-25 11:35:43
김범수·경재형 사내이사 선임 및 독립이사 전환 안건도 논의
▲SPC 외부 전경/사진=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SPC삼립이 삼립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PC삼립은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상호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안을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개정안은 상호를 ‘주식회사 에스피씨삼립(SPC SAMLIP CO., LTD.)’에서 ‘주식회사 삼립(SAMLIP CO., LTD.)’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건이 가결될 경우 회사의 공식 사명은 ‘삼립’으로 바뀐다.

이번 주총에서는 사명 변경과 함께 김범수·경재형 사내이사 선임 안건도 논의된다. 또한 정관 개정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바꾸고, 독립이사 관련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SPC삼립의 정기 주주총회는 오는 3월 26일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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