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신용정보, ‘2026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개최

K-Finance / 소민영 기자 / 2026-06-12 17:00:56
지난해 권역별 설명회 이어 전국 실물자산 사례 소개
최정필 변호사 특강도 진행
▲MG신용정보가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개인 및 기관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6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사진=MG신용정보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MG신용정보가 고금리·고물가와 부동산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물자산 기반 투자처로 주목받는 경·공매 및 부실채권(NPL) 투자 시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연다.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호남·충청·영남권에서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이어온 데 이어, 올해는 전국 단위의 다양한 물건 사례와 전문가 특강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투자 판단 기준을 제공할 계획이다.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는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개인 및 기관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6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공매와 부실채권(Non-Performing Loan, NPL)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 및 기관투자자를 위해 마련됐다. MG신용정보는 아파트, 단독·다세대주택, 근린상가, 토지 등 전국 단위의 다양한 실물 물건 사례를 소개해 투자자들의 시장 이해도와 실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정필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최근 NPL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경·공매 절차와 권리관계, NPL 투자 구조 등 실제 투자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을 전문가 관점에서 짚어줄 예정이다.

MG신용정보는 지난해부터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투자자 교육과 물건 정보 제공을 병행해 왔다. 2025년 서울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NPL의 기초 이해’를 주제로 부실채권의 개념과 투자 메커니즘, 부동산 시장 및 경매 동향, 투자 리스크와 대응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MG신용정보가 직접 관리 중인 경·공매 물건의 감정가, 현장 실사 사진, 특징, 투자 포인트 등을 소개해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후 호남권, 충청권, 영남권 등 지역별 설명회도 이어졌다. 각 권역 설명회에서는 지역 부동산 시장 흐름과 경·공매 물건 사례를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임장 영상과 물건별 투자 포인트를 함께 제공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경·공매 투자 정보를 지역 투자자에게도 확대 제공하며 투자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MG신용정보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8일과 10월 14일에도 추가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경·공매 및 NPL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물자산 기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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