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제작부터 교육 서비스까지 AI 기반 업무 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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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설명: 단꿈아이 AX 업무혁신 선포식 진행중인 설민석 대표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어린이 에듀테인먼트 기업 단꿈아이가 전사 차원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에 나서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단꿈아이는 지난 12일 본사 컨퍼런스룸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AX 업무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상황에서 단꿈아이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단꿈아이는 글로벌 생성형 AI 플랫폼 ‘클로드 엔터프라이즈(Claude Enterprise)’를 전사 업무에 도입하고, 도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 온라인 초등 교육 플랫폼 ‘단꿈e’ 서비스 기획 등 핵심 업무 영역에 AI 활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는 AI 시대의 본질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다룬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설민석 대표의 AX 비전 선포, AI 기반 콘텐츠 제작 사례 발표, 전 직원 실습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신병철 박사는 AI 기술의 발전이 단순한 업무 자동화를 넘어 기업 운영 방식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조직 역량과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설민석 대표는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 비전을 발표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설 대표는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도전과 학습을 통해 단꿈아이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직원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해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행사에서는 AI를 실제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적용한 사례와 향후 실행 계획이 공개됐다. 참석자들은 실무 중심의 활용 방안을 직접 체험하며 AI 기반 업무 혁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꿈아이는 이번 AX 업무혁신 선포식을 계기로 AI 활용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콘텐츠 제작과 교육 서비스의 품질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단꿈아이는 누적 판매 500만 부를 돌파한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와 초등 온라인 교육 플랫폼 ‘단꿈e’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판·교육·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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