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여름 미식·휴식 담은 시즌 캠페인 선보여

K-Food / 이수용 기자 / 2026-05-13 14:00:00

[소셜밸류=이수용 기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미식과 휴식을 결합한 시즌 캠페인을 선보이며 도심형 호캉스 수요 공략에 나섰다.

 

▲ 사진제공 :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은 이번 캠페인 ‘Golden Summer in Seoul’을 통해 객실과 레스토랑, 바 전반에 걸쳐 여름 한정 프로모션을 구성하고, 프리미엄 디저트부터 보양식, 주류 페어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카페 델마르는 애플망고·블랙 트러플·실키 밀크 등 프리미엄 빙수 3종과 망고·수박 등 시즌 음료를 선보인다. 오는 6월부터는 장어, 한방 우대갈비, 전복 등을 활용한 솥밥 메뉴를 추가해 여름철 보양 수요를 겨냥한다. 저녁 시간대에는 생맥주 무제한 프로모션과 함께 치킨, 피시앤칩스, 피자 등 안주 메뉴를 제공한다.

 

중식당 천산은 여름 한정 코스 메뉴 ‘위고비(胃高飛)’를 출시했다. 참외, 전복, 송이, 랍스터, 한우 안심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해 원기 회복에 초점을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는 ‘얼리 서머 스페셜’ 프로모션을 통해 사전 예약 고객 대상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일 고객 케이크 증정, 평일 여성 고객 발렛파킹 무료 서비스 등도 함께 운영한다.

 

호텔 바에서는 음료와 빙수를 결합한 이색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애플망고·블랙 트러플 빙수를 페어링해 여름철 디저트 수요를 겨냥했다.

 

호텔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맞아 미식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도심 속에서도 차별화된 여름 휴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객실 패키지 ‘K-빙수 리트릿’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패키지는 1박 숙박과 피트니스센터 및 실내수영장 이용, 실키 밀크 빙수와 호텔 에코백을 포함하며, 추가 비용을 통해 애플망고 또는 블랙 트러플 빙수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처럼 ‘호텔 미식 콘텐츠의 고급화’가 여름 호캉스 시장의 핵심 경쟁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