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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이 더블 일레븐을 개최한다./사진=쿠팡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쿠팡이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11월 11일)를 맞아 해외직구 할인 행사 규모를 확대하며 고객 확보에 나선다.
쿠팡이 오는 11일까지 로켓직구 중국·홍콩 스토어의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더블일레븐’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가전디지털, 패션, 뷰티,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더블일레븐’은 중국의 대형 쇼핑 행사인 ‘광군제’를 모티브 삼아 리뉴얼한 대규모 로켓직구 행사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90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앞으로 매년 11월에 더블일레븐 행사를 열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 9일보다 이틀 늘어난 11일간 진행된다. 샥즈, 로지텍, 오즈웨어어그, 바샤커피, 라로슈포제, 스탠리 등 인기 브랜드 상품 1만 7000여 개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7시에 새로운 대표 상품 9개를 공개한다. △코닥 픽스프로 디지털 카메라 △스타벅스 캡슐 커피 △메이크업포에버 파우더 △제니베이커리 믹스 쿠키 △레노버 샤오신 패드 프로 등이 대표적이다. 매일 달라지는 ‘오픈런딜’에서는 990원부터 4990원까지 한정 수량 상품을 2~4개씩 만날 수 있다.
‘브랜드딜’에서는 브랜드별 특가를, 카테고리별 ‘랭킹딜’에서는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쿠폰 혜택도 강화했다. 4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쿠폰을 적용할 수 있는 상품은 행사 페이지 내 ‘쿠폰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와우회원은 무제한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주문 후 평균 3~5일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쿠팡은 로켓직구 광군제 행사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4년에는 11월에 7일간 행사를 진행했으며, 샤오미·레노버·나이키 등 8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지난해에는 행사 기간을 9일로 이틀 늘리고 참여 브랜드도 850여 개로 확대했다. 특히 중국뿐 아니라 미국·일본·홍콩의 인기 직구 상품을 선보이고 하루특가와 타임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는 등 상품 구성과 프로모션을 강화하며 해외직구 고객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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