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감성 향수에 입힌다…프레데릭 말, 피스마이너스원과 손잡고 ‘뮤스크 라바줴’ 한정판 출시

K-Commerce / 소민영 기자 / 2026-10-14 14:43:53
15~21일 이태원로 파운드리 서울서 전시
프레드릭 말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서 한정 수량 판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이 지드래곤의 패션·아트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협업해 선보이는 ‘뮤스크 라바줴 피스마이너스원 에디션’ 제품 이미지/사진=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프랑스 럭셔리 향수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이 지드래곤의 패션·아트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다. 이를 통해 한정판 향수를 선보이며 향수 시장에서 새로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은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뮤스크 라바줴 피스마이너스원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00년 조향사 모리스 루셀이 선보인 ‘뮤스크 라바줴’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각적 디자인을 결합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향수의 보틀과 패키지를 새롭게 디자인한 100ml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모티프와 ‘뮤스크 라바줴(Musc Ravageur)’ 워드마크에 취소선을 더한 스트라이크스루 디자인을 적용했다.

뮤스크 라바줴는 시나몬과 바닐라, 머스크를 중심으로 구성된 앰버 계열 향수로, 특유의 따뜻하고 관능적인 향을 앞세워 2000년 출시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향수로 자리매김했다.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과 협업한 피스마이너스원은 지드래곤의 창의적 세계관을 기반으로 예술과 문화, 다양한 창작 영역을 결합해 왔다. 기존의 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방식과 자유로운 표현을 주요 정체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양사의 협업은 향수의 후각적 경험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각적 요소를 더했다는 점에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다. 단순한 패키지 변경을 넘어 한정판 제품과 몰입형 전시를 함께 구성해 소비자가 향과 브랜드 세계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뮤스크 라바줴 피스마이너스원 에디션’ 출시를 기념한 오프라인 전시도 마련된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파운드리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뮤스크 라바줴’의 향을 세 가지 챕터로 나눠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제품은 이날부터 전국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오프라인 매장과 브랜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한편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은 지난 9월부터 홈 프래그런스 컬렉션 ‘러버 인센스(Rubber Incense)’의 구성과 디자인을 변경해 선보이고 있다. ‘러버 인센스’는 전통적인 향낭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센티드 오브제로, 향을 머금은 유연한 소재를 옷장과 서랍, 드레스룸, 자동차 내부 등 비교적 작은 공간에 두고 사용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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