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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그룹 창업자 고 이광래 회장 |
[소셜밸류=김재용 기자] 우미그룹 창업자 이광래 회장이 지난 9일 93세(1933년 11월 8일생)를 일기로 영면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족으로는 2남 1녀가 있다.
장남 석준(우미글로벌 부회장)
차남 석일
장녀 혜영(우미건설 건축디자인실 실장)
빈 소 :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 인 : 2025년 7월 12일(토요일) 05:00
장 지 :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선영
문의처 : (빈소) 031-78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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